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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의 고백, 태안 세계튤립(Tulip)축제4월 21일부터는 '태안 몽산포항 주꾸미 & 수산물축제'도 열려

#태안은 연중무휴 축제의 도시다. 봄철인 4월 19일부터 5월 13일까지 <태안 세계튤립축제 (Taean World Tulip Flower Festival 2018)>가 열리고, 가을에는 <2018 가을꽃축제>가 9월 20일부터 10월 3일 까지 2주일 동안 개최된다.

게다가 1년에 하루도 쉬지 않는 <빛축제>까지 있으니 4계절 축제의 도시라고 할 만 하다. 튤립축제는 네이처농업회사법인, 태안반도백합수출영농조합법인, 아다람농업회사법인 주최로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지난해에만 45만 명 관광객이 태안 세계튤립축제를 다녀갔다.

태안 세계튤립축제 항공사진 [사진=주식회사 네이처농업회사법인]

2018 태안 세계튤립축제는 WTS(World Tulip Summit)로부터 2015년에 이어 2017년에도 미국 스캐짓밸리, 인도 스리나가르, 터키 이스탄불, 호주 캔버라와 함께 ‘세계 5대 튤립축제의 도시’로 선정됐다.

빨간색 튤립의 꽃말은 ‘사랑의 고백’이다 [사진=네이처농업회사법인]

#4월 21일부터는 2주일 동안 제8회 <태안 몽산포항 주꾸미 & 수산물축제>가 열린다. 어린이날이 축제 중간에 들어있어서 가족나들이 장소로도 제격이다. 아이들이 손으로 주꾸미도 잡고 물고기도 잡을 수 있어서 어린이 수산물 체험행사장으로 인기가 높다.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도 준비돼있다.

바다에서 손으로 주꾸미를 잡아본 사람은 전세계에 몇 명 안 될 것이다. [자료=축제홈페이지]

태안 주꾸미축제는 태안의 수산물 안전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 스스로 기획해서 시작한 수산물 축제. 몽산포 어촌계가 주최하고 태안군,수협중앙회,태안남부수협이 후원한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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