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unde**** 사랑해서 간통한 거면 그룹 내놓고 나가면 되겠네. 어차피 그룹이 노태우때 텔레콤이랑 정유 합병해서 커진것이니. 세상천지에 불륜하고 이혼까지 청구를 하는 파렴치한이 여기있네. 나라가 막장이다.” “hhkk**** 노소영씨 절대 이혼하지 마세요~ 판사님 유책 배우자가 바람피고 애 낳고 이혼 요구하는 것 있을수 없는 파렴치한 일 입니다 이혼 안되게 하세요” “bomo**** 애 셋이나 낳아주고 이젠 늙으니까… 소송으로라도 꼭 이혼은 하셔야겠다? 구멍 가게에서 노대통령 후덕에 기업으로 커진 보답치고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등 그룹 성장에 기여도가 높은 노소영 관장에게 손을 들어 주고 있다. 

 

 

이윤정 기자  kjw@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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