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신제품
아열대 과일 비파 완도서 첫 수확전남농기원 수도권 백화점에 첫 출하

전남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에서 특화과수로 집중 육성 지원하고 있는 비파 과일이 지난 8일부터 수도권 유명 백화점에 공급됐다. 완도군 군외면 하우스 시설재배에서 생산된 비파(양동근 농가)가 올해도 가장 빨리 수확한 것이다.

하우스 비파는 3월 상순부터 5월 하순까지 생산돼 비교적 고가에 판매되는데 노지보다 과일이 크고 당도도 높아 품질이 균일하고 맛도 뛰어나 인기가 좋다. 전남농기원은 올해 하우스 비파는 약 5ha에서 60여톤이 생산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비파를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120여 농가에서 약 71ha를 재배하고 있다. 비파 과일은 과즙이 많고 맛이 달며 새콤달콤해 어린이나 노약자, 여성들이 선호한다. 특이 과일에는 베타카로틴, 펙틴, 칼륨 등 무기물 등 영양도 풍부해 항산화, 항암, 피부노화 예방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 박문영 연구관은 “재배농가의 애로사항인 시설 고품질 안정생산 기술과 친환경 병해충 방제기술을 개발해 완도 등 남해안 지역 새소득 산업으로 조기 확대 발전하도록 지속적인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하 기자  agrienews@daum.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