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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쌀가루 통해 소비 패러다임 바꾼다'농협 쌀가루사업 활성화 전략회의' 개최... 쌀 가공 산업의 가능성과 미래를 진단
27일 오후 농협중앙회 본관(서울시 중구)에서 열린 「농협 쌀가루사업 활성화 전략회의」에 참석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사진 왼쪽으로부터 여섯번째),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다섯번째), 김성관 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여덟번째),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식품사업부장(아홉번째) 등 참석자들이 우리쌀 가공식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쌀가루로 만든 식품이 한자리에 모였다. 

농협(회장 김병원)경제지주는 지난 27일 오후 농협중앙회 본관(서울시 중구)에서 '농협 쌀가루사업 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케이푸드 밀양공장 준공에 따른 쌀가루사업 진출(2018년 3월 예정)을 기념하여“농협 쌀가루, 행복의 닻을 올려라!”를 주제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과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등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해 쌀 가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사업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협과 식품기업이 만든 쌀빵, 쌀면, 현미우유, 그래놀라 등 100여 종의 쌀 가공 제품을 품평하며 쌀 가공 산업의 가능성과 미래를 진단하고, 쌀가루 가공의 기술적 어려움(글루텐 프리) 해소 및 가격 경쟁력 확보 등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쌀 가공 산업 활성화를 통해 우리 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민 식생활을 개선하여 농협 쌀가루가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의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육성·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농협중앙회 본관(서울시 중구)에서 열린 「농협 쌀가루사업 활성화 전략회의」에 참석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사진 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우리쌀 가공식품을 둘러보고 있다.

농협에서 건립 중인 케이푸드 밀양공장의 쌀가루 생산능력은 연간 최대 8천 톤 규모로 반습식 제분방식을 적용해 습식과 건식 쌀가루를 모두 생산할 수 있다. 과거 쌀가루 소비확대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품질 경쟁력과 경제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향후 고품질 다용도 쌀가루 생산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27일 오후 농협중앙회 본관(서울시 중구)에서 열린 「농협 쌀가루사업 활성화 전략회의」에 참석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사진 오른쪽으로부터 두번째),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첫번째) 등 참석자들이 우리쌀 가공식품을 둘러보고 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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