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네트워크 지방
"농업인에게 재도전의 기회 드립니다"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경영회생지원사업 신청 접수
농업인의 재도전과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시행 중인 경영회생사업이 음성군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농업인의 재도전과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시행 중인 경영회생사업이 음성군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지사장 김준기)에 따르면, 2월 27일 기준 2023년 경영회생지원사업비 30억원 대비 11억원을 초과한 41억원이 접수되었다. 이는 지난해 동기 신청율 50% 대비 3배이상 초과한 실적으로 음성지사는 조만간 사업비가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어 사업비 추가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관내 농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로 이자율 상승으로 인한 부채부담을 경감하면서 동시에 기존의 영농규모를 줄이지 않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대부분 농가가 7년임대 후 환매가 이루어지는 등 일시적으로 경영이 어려운 농가의 재기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되고 있다. 

이 밖에도 맞춤형농지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71억 원 중 32억 원이 접수되는 등 농지은행관련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한편, 공사는 2023년 생애첫농지취득 지원단가가 확정됨에 따라 음성군 관내 청창농을 대상으로 사업안내와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전국대표번호나, 음성지사를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인터넷 '농지은행포털'에 접속해서 사업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준기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장은 “우리 농촌이 고령화와 후계농 부족 해소, 기존농가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사업이 필요한 농가가 본 사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내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