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농신문 김찬래 기자] 

씰리침대 공식 인증 아울렛은 용인점과 하남점에서 다가오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업체측 설명에 따르면, 씰리침대 아울렛의 블랙프라이데이는 1년 중 가장 큰 세일시즌인데, 고가의 씰리침대를 반값보다도 더 낮은 금액으로 구매 할 수 있도록 큰 할인율을 적용했다고 한다. 이와 함께 매트리스 무료 클리닝 서비스와 방수커버, 메모리폼 베개, 인테리어 소품 등 사은품도 추가로 증정하고, 프레임과 함께 구매할 시 기본할인+블프할인에 추가 할인까지 적용되어 파격적인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업체 관계자는 "리퍼 전문 매장으로 전시상품이나 스크래치로 인해 정가에 판매 할 수 없는 매트리스들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이라며 "대부분의 제품은 온라인 최저가 보다도 30% 이상 저렴하고 정상가보다는 50%이상 할인된 금액에 만나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외부 하자가 없는 이월상품 재고나 포장도 뜯지 못한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상품들은 새상품으로도 구매가 가능하여 굳이 신상품이 필요없어, 허세보다 실속을 챙기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