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네트워크 지방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서부지사, 농업인 돕기 행사 진행추석 명절 맞아 채무자 방문 응원-격려 ... "농업인 위로와 소통에 적극 나설 것"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서부지사는 지난 6일 장목농협과 합동으로 추석 명절맞이 농업인 돕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사진=농협자산관리회사]

[한국영농신문 정재길 기자]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서부지사(지사장 정형섭)는 지난 6일 장목농협(조합장 김현준)과 합동으로 추석 명절맞이 농업인 돕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과도한 채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응원과 격려를 주는 행사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농업인을 선정하여 나눔으로 함께하는 농협을 구현한다는’ 취지로 실시하였다. 또한, 최근 우리 쌀 소비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고자 농협 쌀을 구입하여 상생을 실현하였다.

경남서부지사에 따르면 이번 대상자로 선정된 채무자 이모 씨는 과거 영농하우스 경영을 위해 대출받았으나 매년 적자폭 증가로 인해 경영 실패하면서 본인 소유의 재산은 모두 경매 처분되었고, 현재는 소규모 임대농과 일용직 노동을 하며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모 씨는 "농협자산관리회사와 장목농협의 따뜻한 손길에 큰 힘이 되었다"면서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행사를 함께 진행한 장목농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뒤숭숭한 분위기속에서 뜻깊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서 뿌듯하며, 앞으로 좋은 행사에 자주 동참하여 어려운 농업인에게 보탬이 되겠다고“ 하였다. 

경남서부지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농업인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우리 회사 존재 이유를 확인시키는데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 필요한 여러 지원 사업을 통해 농업인과 소통하고 위로와 힘이 되는 농협자산관리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