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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도곡농협, 도농상생형 로컬푸드 최고 선도조직 선정다양한 산지유통 혁신 추진... 로컬푸드직매장 확대 및 운영 내실화 노력
전남 화순 도곡농협이 산지유통 혁신 전국 최고 선도조직 로컬푸드로 선정됐다. [사진=전남농협]

[한국영농신문 박주하 기자] 

전남 화순 도곡농협(서병연 조합장)이 지난 19일 농협경제지주에서 개최된 산지유통의 조직·시설·인력 혁신사례를 공유하는 포럼 ‘도농상생형 로컬푸드’ 부문에서 전국 최고 선도조직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유 포럼은 코로나19 이후 인력 감소와 경영비 상승 등으로 부담이 가중된 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산지유통 조직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히 이번 포럼은 후보조직이 직접 각자의 사례를 발표한 뒤 참석자 투표와 전문 심사위원의 현장 심사로 이뤄졌으며, 현장 참여자 투표 30%, 심사위원 점수 30%, 사전 예비 심사 점수 40%를 합산해 최종 우수 혁신사례를 선정하는 ‘경연방식’이 도입됐다.

이 같은 방식을 통해 도곡농협은 ‘도농상생형 로컬푸드’ 부문에 선도조직으로 선정돼 수상금 300만 원과 지원사업 우대 등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도곡농협은 2014년 본점 로컬푸드직매장 개장 후 지속적으로 로컬푸드직매장 확대 및 운영내실화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롯데배화점(광주점), 롯데슈퍼(봉선점, 풍암점) 등 다양한 유형의 도농상생형 직매장을 도입했고, 지난 8월 5일에는 광주신세계백화점에 로컬푸드직매장을 개설해 출하농가의 신규판로 확대 및 로컬푸드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서병연 조합장은 “앞으로 2025년까지 로컬 참여 농가 1000명 육성과 도농상생점을 20개소로 확대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도시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서 조합장은 “스마트팜 도농상생센터 유리온실을 통해 체험, 힐링, 쉼이 있는 공간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교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주하 기자  juha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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