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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피해 복구 나선 농식품부 직원들충남 부여군 집중호우 피해농가 일손돕기... 농작물 수확, 토사 제거작업 등 진행
농림축산식품부 직원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 등 농업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피해가 심각한 충남 부여군에서 ‘피해농가 일손돕기’에 나섰다. [사진=농식품부]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직원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 등 농업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피해농가 일손돕기’에 나섰다. 농식품부 직원 30여 명은  8월 17일 피해가 심각한 충남 부여군 농가를 찾아 멜론 수확작업, 피해 농업시설물 잔해 및 토사 제거작업 등을 도왔다.

충남 지역은 이번 집중호우로 1121ha의 농작물이 침수되거나 유실되고, 가축 6만 8천 마리가 폐사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어 피해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를 위한 인력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한편 소속∙산하 기관 임직원도 금주 중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농업시설물 잔해 및 토사 제거, 배수로 정비 등 현장 실정에 맞는 피해복구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피해농가 일손돕기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마스크 착용, 소독제 사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하였다.

농식품부 박수진 농업정책국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이 조기에 영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복구 및 인력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농업인들은 병충해 적기 방제 등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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