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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농협, 식수난 겪는 산간마을 농가에 생수 지원
순천농협은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안·서면·황전 산간마을 농가에 생수를 전달했다. [사진=순천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순천농협(조합장 강성채, 왼쪽 첫번째)은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안·서면·황전 산간마을 농가에 생수 2ℓ들이 4200개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생수지원은 계속되는 가뭄으로 관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전·답은 여름작물 수확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고, 지하수마저 부족해 식수난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불편 해소 차원에서 이뤄졌다.

또한 순천농협은 관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농가에 양수기를 임대하고 있으며, 순천농협과 순천시에서 양수기를 빌린 농가에 양수기 유류비를 지원해주고 있다.

이날 강성채 조합장은 해당 농가를 일일이 방문하여 영농철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생활고로 애타는 농민들을 위로하면서, 앞으로도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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