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유통
도매시장 농산물 방사능 오염 우려 불식가락-강서시장, 매년 방사능 간이 검사... "부적합 없어, 시민 먹거리 안전에 최선"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시민들의 방사능 오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매년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시민들의 방사능 오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올해도 방사능 검사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매시장은 대량의 농수산물이 거래되어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핵심 유통경로인 만큼 식품의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누출사고 이후 농수산물 방사능 오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져 공사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방사능 간이 검사를 계속해서 실시해 오고 있다.

현재 수입단계 방사능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유통단계의 방사능 검사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 중이다. 여기에 공사에서 추가적인 방사능 검사를 함으로써 시민의 먹거리 안전성을 위한 이중 삼중의 안전장치를 확보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방사능 검사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서울시에서도 도매시장, 마트 등의 다소비 식품에 대한 방사능 정밀 검사 결과를 서울시식품안전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공사 김승로 유통조성팀장은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총 3만 2950건의 농수산물 방사능 간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부적합품은 없었다.”며, “올해도 빈틈없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