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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식품산업, 우리가 주인공대학생 식품산업 논문경진대회 수상작 발표…식품분야 우수인재 발굴 목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제1회 식품외식산업정보를 활용한 대학생 식품·외식산업 논문 경진 대회’ 시상식을 3일 개최했다.

국내 식품외식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배경으로 청년층의 관심을 높여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식품·외식산업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최초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5개월간 대학생을 대상으로 논문을 공모하였으며, 총 25편의 논문이 접수됐다.

심사는 최종 발표심사와 시상식에 앞서 우수논문을 가리기 위해 ‘유효심사, 예비심사, 본선심사, 발표심사’로 총 4단계에 걸친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쳤다.

마지막 단계인 발표심사는 본선심사를 통과한 8개 팀이 참가하여 심사위원 앞에서 직접 프리젠테이션 하며, 심사위원의 질의에 즉석에서 답변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발표회 직후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4편의 수상자를 결정하고, 곧바로 시상식을 개최했다.

장관상인 최우수상은 ‘팽이버섯 분말 첨가가 인산염 무첨가 저염 닭가슴살 소시지 품질에 미치는 영향 연구’ 결과를 발표한 충남대학교 동물자원생명과학과 조경-김가은팀이 수상하는 등 총 8편이 우수상, 장려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 8편은 자료집으로 엮어 식품외식업계, 연구소 등에 배포하고, 식품외식산업정보에도 게재하는 등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김덕호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지속 성장세에 있는 식품·외식산업에 대한 대학생의 관심을 높이고 식품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취업과 연계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면서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통계와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고, 이러한 측면에서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수상자들은 향후 식품산업 발전에 공헌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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