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축산
한우 사육 지분투자로 생산자와 이익공유한우자산플랫폼 '뱅카우' 올해 첫 펀딩... "축산농가와 함께 혁신적 도전 이어갈 것"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한우자산플랫폼 ‘뱅카우’의 운영사인 (주)스탁키퍼(대표 안재현)가 오늘 25일부터 올해의 첫 펀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4만원으로 시작할 수 있는 ‘뱅카우’ 서비스는 소비자들이 농가가 가진 송아지의 지분을 공동으로 구매한 후, 2년 뒤에 한우를 경매로 판매하고서 얻은 판매 수익금을 각각의 지분만큼 생산자와 공유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5월부터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우농가의 송아지 펀딩을 주최한 바 있다. 

특히 뱅카우에서 취급하는 모든 송아지는 송아지가 구제역 등 전염병으로 인하여 폐사하거나, 농가 측의 부주의로 인하여 송아지가 사망하더라도 최초의 펀딩 금액을 보장받을 수 있다. 농가가 파산을 하게되더도 이 또한 전액을 보상받을 수 있다.

이번 6차 펀딩에 참여한 한우 상생농가 오뭇산 목장의 안광우 과장은 “뱅카우 펀딩을 통해서 더욱 규모 있게 농가를 키울 수 있게 되어 기대된다."면서 "30년간 축산업을 다뤄왔던 오뭇산 목장만의 전문적인 노하우를 기반으로 언제나처럼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스탁키퍼 박광렬 상생농가 협력팀장은 “뱅카우의 비전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신 덕분에 지난해에만 12억 원 상당의 펀딩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면서 "뱅카우와 함께 자식과도 같은 송아지들을 양육하길 희망하는 농가 대표님들과 축산업계의 혁신적인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탁키퍼는 지난해 12월부로 KT인베스트먼트, 나이스투자파트너스, 인라이트벤처스, 씨엔티테크 등에서 22억 5천만원을 투자받으면서 개발자와 기획자 등 전 직군의 인재 채용을 강화하고 있다. 

한우자산플랫폼 ‘뱅카우’의 6차 펀딩 공고 [사진=(주)스탁키퍼]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