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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틀니, 다수의 상실 치아 대체할 수 있어

어렸을 때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새로 난 후로는 소실되어도 치아는 다시 자라지 않고 빈자리로 남게 된다. 이 부분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접하고 있는 이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흔들림이 심해질 수 있으며, 치열이 망가질 수 있다. 

또한, 심각한 경우에는 잇몸도 상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빠르게 상실된 치아를 대체해야 한다. 다수의 상실된 치아는 임플란트틀니로 대체 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가격 부분이나 식립하는 부분에서 시간 소요가 오래 걸리기 때문에 부담을 느낄 수 있지만, 일반 틀니의 단점을 보완한 방식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은 치료방법이다.

일반 틀니의 경우 매번 뺐다가 꼈다가 해야 하는 과정에 눌리거나 자극을 받아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무엇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뼈가 소실되는 게 빠르게 느껴지는 편이고 그렇게 되면 크기 자체가 안맞게 되어 주기적으로 틀니를 교체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어디서 갑지기 헐거워지고 떨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커질 수 있어 심미적으로 티가 많이 나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이 말고 이물감이 크게 느껴질 뿐만 아니라 저작력 낮아 음식을 씹는 것에 단점이 있다.

하지만 임플란트틀니는 이것을 보완하여 접착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고정하는 보철물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법과 달리 저작력이 우수하여 씹는 힘이 강해져 저작력이 약한 부분을 유용하게 보완할 수 있는 방식이다.

또한, 다수의 치아가 빠진 부분을 일반 식립 방법보다 시간과 금액적인 부담을 줄여주기도 하는 수술방법이다. 기존에 틀니는 저작능력이 약 20~30% 가량의 수준이었다면 임플란트틀니는 약 60~80% 정도 저작력이 생기며, 시간이 지날수록 소실되는 뼈의 양도 적어 관리만 잘한다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대안이 있기에 자연치아가 하나도 남지 않은 상태일지라도 걱정을 덜어 볼 수 있다. 수술을 하기 전에는 내 잇몸의 형태에 잘 맞는 디자인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내 상태를 면밀하게 체크하고 본인에게 적합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이창규 세이프플란트치과 원장 >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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