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나무가 12월 한 달간 연말연시 체중관리 및 건강한 식습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전담코치가 1:1로 개개인 연말 모임 스케줄에 맞춰 컨설팅과 피드백을 해주는 것이 주요 골자다.

또한 고객들에게 주의해야 할 점, 지켜주면 좋은 점 등 각 개인의 체질과 고민에 따라 체중 관리법을 제공하고 체중 관리 식단에 맞는 문자 및 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앤트리코리아 양현명 대표는 “꽃과나무에서는 1:1 전담코치를 배정해 연말 체중관리 프로그램 진행하는 동안 개인마다 다른 연말 스케줄에 맞춰 맞춤관리를 진행하고 고객 중심의 체중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말 술자리를 피할 수 없다면 평소 건강한 식단관리와 운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를 다지는 것이 좋다. 하지만 혼자서 실천하기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