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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탄소중립 2050, 농업계의 대응은?강원농기원, 유관기관 담당자와 탄소중립 협의회... 내년도 추진사업 등 논의
강원도농업기술원은 18개 시ㆍ군 농업기술센터 탄소중립 업무팀장 및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함께 강원 농촌진흥기관 탄소중립 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강원농업기술원]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최종태)은 지난 7월 23일(금) KT&G 상상마당에서 18개 시ㆍ군 농업기술센터 탄소중립 업무팀장 및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함께 강원 농촌진흥기관 탄소중립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정부 2050 장기저탄소 발전전략(탄소중립) 감축수단중 농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방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의체 구성, 내년도 사업 추진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내년도 관련 사업은 그간 농업기술원에서 연구한 토양탄소 저장에 유용한 바이오차(Biomass Charcoal)와 탄소배출 저감에 효과적인 생분해성 멀칭필름에 대한 시범사업화이다.

농촌진흥청에서는 식량산업기술팀 노석원 박사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농업 정책과 이해에 대하여 강의하며,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길재 팀장은 농업‧농촌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대하여 설명한다.

최종태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시군농업기술센터의 업무공유 및 컨설팅을 통해 저탄소 농업기술이 조기에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농업부문 온실가스 배출현황은 2017년도 기준 국가 전체 배출량 7억 9백만 톤 중 2.9%인 2040만 톤에 이른다. 재배분야에서 1183만톤(벼재배 603만톤, 농경지토양 578만톤, 잔사소각 2만톤), 축산분야 860만톤(장내발효 440만톤, 분뇨처리 420만톤)을 배출하고 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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