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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곤충산업 이끌 인재 키워요"'경남곤충대학' 수료식 열려... 기본지식과 함께 창업-경영-마케팅 등 실무 교육
경남농업기술원은 경남곤충대학을 운영 중이다. 올해 추진된 교육과정은 곤충사육의 과학영농을 선도하기 위하여 곤충산업 기본지식에서부터, 창업, 경영, 마케팅, 체험분야 등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사진=경남농업기술원]

[한국영농신문 정재길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이 곤충사육 기술을 체계화하고 곤충산업 핵심 경영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한 ‘2021 경남곤충대학 수료식’이 열렸다.

7월 16일 실시간 온라인(zoom)을 통해 이뤄진 수료식에는 경남곤충대학 농업인 30명이 참석하여 교육기간동안 갈고 닦은 지식과 기술들을 공유하면서 같이 해온 시간들을 되짚었다.

경남곤충대학 입학생 36명 중 이번에 수료한 30명의 교육생들은 식용곤충 1·2, 환경정화곤충, 양봉 총 4개의 희망하는 분야에 소그룹으로 나뉘어 지난 4월 23일부터 7월 16까지 총 16회 100시간에 걸쳐 비대면 교육과 집합교육을 이수하였다.

올해 추진된 교육과정은 곤충사육의 과학영농을 선도하기 위하여 곤충산업 기본지식에서부터, 창업, 경영, 마케팅, 체험분야 등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 기간 내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교육에 참여한 박범진(창원), 김영국(산청), 조부제(창녕), 남명식(창원)씨가 공로를 인정받아 농업기술원장상을 수상했다. 

수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곤충을 활용한 다양한 곤충식품 개발 등 작은 곤충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배웠으며, 앞으로 경남곤충 벤처농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재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은 “곤충산업은 미래먹거리를 생산하는 중요한 농업분야이며, 경남곤충대학 5기 수료생들이 우리도 곤충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축하의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경남농업기술원은 지난 2016년 곤충산업 인력양성기관으로 지정되어 곤충산업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해 올해까지 총 14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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