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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임플란트, 충분한 상담 거친 뒤 선택해야

바쁜 직장인에게 병원을 찾아가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한 번의 내원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증상이 아니라 정기적인 내원과 치료가 필요하다면 더욱더 그렇다.

앓고 있는 증상에 따라 병원에 오지 않고 컨디션 조절, 생활 습관 개선 등으로 증상이 개선이 가능할 수 있다. 하지만, 조속한 대처가 이뤄지지 않고 증상을 방치하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특히, 치아는 자연적으로 개선되기가 어렵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와 꼼꼼한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

충치 및 치주염은 맨눈으로 보기도 어렵고, 초기 증상을 느끼기 어렵기 때문에 증상을 방치하기 쉽다. 이는 치아 상실로 이어지기도 하며 이로 인해 저작 기능의 저하, 발음의 문제, 주름 생성, 얼굴 균형, 치열 등 여러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치아 상실을 대처하는 임플란트는 6~8개월가량의 기간이 필요하다. 임시 치아를 올리기까지 생기는 치아 공백 때문에 심미적인 문제를 겪기도 하는데, 직장을 다니거나 영업을 하거나 타인 앞에서 서야 하는 일이 잦은 경우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

특히, 여러 사고나 식사 중 발생한 충격으로 앞니 파손, 상실이 일어난 경우 빠른 심미적인 회복이 이뤄져야 한다.

이런 경우 일반 임플란트보다는 여러 치료 방법 중 하나인 ‘당일 임플란트’를 고려할 수 있다.

이 치료는 1차 식립 과정, 2차 식립 과정 대신 하루 만에 발치 후 임시 치아까지 장착하는 시술이다. 하루 만에 대부분의 과정이 이뤄지기 때문에 빠른 심미성 및 저작 기능의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또, 이 방법은 절개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구멍만 뚫어서 시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출혈, 붓기, 통증 등에 대한 걱정을 줄여볼 수 있다.

고혈압, 당뇨, 고령층인 경우에는 회복이 더디다. 그래서 감염이나 염증 우려 부분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 해당 치료는 회복 기간에도 장점이 있다. 6~8개월가량 걸리는 기간을 3개월가량으로 단축할 수 있으며, 여러 차례의 내원 횟수도 줄여볼 수 있다.

또한, 소수의 식립뿐만 아니라 다수의 식립도 당일 식립이 가능하기 때문에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이 이뤄져야 한다.

이 치료는 회복 및 시술 기간에 대한 이점이 있지만, 빠르기만 한 시술은 추후 부작용 등을 겪을 수 있다.

치조골의 상황, 염증의 진행 정도, 복용하고 있는 약이나 질환에 따라 시술 방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상담을 거친 뒤 시술 선택이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

정밀한 진단 장비와 정품 재료 사용, 의료진의 실력 등을 꼼꼼히 살펴본 뒤 시술 선택이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

[도움말 : 이창규 세이프플란트치과의원(구 강남런던치과의원) 대표 원장]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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