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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보, ‘홍잠’ 신제품 출시농촌진흥청과 협력 통해 상품 출시 준비... 과립형태로 섭취 쉽게 만들어

(주)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는 농촌진흥청이 연구개발한 누에 가공식품 ‘홍잠’을 더욱 섭취가 쉽도록 개선한 ‘누보 홍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홍잠은 누에를 증기로 찐 후 갈아내어 섭취 시 간 건강, 치매, 파킨슨병에 효능 보였다는 동물 실험 결과로 최근 주목받은 식품이다. 

 ㈜누보에 따르면, 홍잠은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정식 기술 이전을 받은 제조사만 만들 수 있는데 개발 초기부터 농촌진흥청과의 협력을 통해 상품 출시를 준비해 왔다. 

홍잠은 견사단백질을 많이 머금은 숙잠을 선별하여 정확한 증자 작업과 동결 건조를 통해 만들어진다. (주)누보는 홍잠을 초미립 분말 처리 후 목 넘김이 쉽도록 과립 형태로 제조했다. 

홍잠은 누에를 갈아 만드는 특성으로 인해 가루 형태로 섭취 시 비위가 좋지 않은 사람은 역한 사람을 느낄 수 있는데, 과립 형태는 향과 맛을 최소화할 수 있어 처음 홍잠을 먹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게 했다.

또한 기존에는 홍잠을 섭취할 때 수저 등을 지참하여 한 입 털어 넣는 형태가 많았으나 믹스커피와 같은 개별 스틱 포장을 통해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도록 포장했다. 

여기에 ‘누보 홍잠’에 대하여 생산물 책임보험 1억 원을 가입하여 혹시 모를 피해를 입을 시 보상할 수 있는 수단도 마련하였다. 

㈜누보 관계자는 “누보는 농업전문 회사로써 농촌진흥청과 협력관계를 갖고 있던 중 홍잠의 개발 소식을 사전에 접하였고, 국내 양잠산업의 부흥을 위한 농촌진흥청의 노력에 공감해 홍잠의 상품화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누보는 농진청과 협력을 통해 개발한 '홍잠' 신제품을 출시했다. [사진=(주)누보]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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