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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2020 레스토랑&바 박람회' 참가홍콩 현지 바이어와 방문객 대상 한우 시식 등 이벤트 진행... "한우 우수성 알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0 레스토랑&바 홍콩’에 참가했다. [사진=한우자조금]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난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0 레스토랑&바 홍콩’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레스토랑&바 박람회 홍콩(Restaurant and Bar HongKong 2020, RBHK)’은 2002년에 첫 개최된 홍콩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 박람회로 전 세계 식음료업계 기업들과 종사자들이 참여하며 다양한 최신 식음료계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한우자조금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박람회에 참여해 홍콩 현지 바이어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우 시식과 이벤트를 통해 큰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예년보다 적은 8천여 명의 방문객들이 박람회를 찾았으나, 한우자조금 홍보부스에는 200여명의 바이어들이 한우 관련 전문 상담을 진행할 정도로 한우에 대한 인기는 매우 뜨거웠다.

한우자조금은 이번 ‘2020 레스토랑&바’에서 한우를 현지에서 메뉴화 할 수 있는 ‘한우 스테이크’와 한우 불고기 파니니’를 시식메뉴로 선보이며 한우 맛의 우수성을 알렸다. 한우 메뉴를 맛본 방문객들은 감칠맛과 육즙이 풍부하다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한우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했다.

또한 바이어 전문 상담 테이블을 설치해 세계 소고기 시장 동향 파악 및 정보 공유로 한우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잠재 고객 발굴도 이끌어냈다. 이 외에도 룰렛 이벤트를 통해 한우 캐릭터 볼펜, 파우치, 장바구니 등을 증정하며 일반 방문객들의 이목도 함께 끌었다.

한우는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출을 시작하여 가장 큰 수출시장인 홍콩에서는 프리미엄 소고기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박람회에 참가하며 전 세계 바이어들이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더 많이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세계 시장 공략과 홍보를 통해 우리 한우가 전 세계에서 ‘프리미엄 소고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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