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산업
동방아그로, 2021년 신제품 라인업 소개

㈜동방아그로는 2021년에는 모두 8종의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면서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

우선 '마블' 액상수화제는 개화기에 사용할 수 있는 살균제로 플룩사피록사드(5%)와 메펜트리플루코나볼(6%)이 함유된 약제다. 특징은 과수의 개화기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하게 사용가능한 약제로 기존 약제에 저항성을 보인 균과 저온기에도 안정적인 약효를 보인다.

사람과 가축에게 안전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미국 수출농산물 안전사용 기준에 등록되기도 했다. 사과의 경우, 5월 중하순이 마블액상수화제의 살포 적기다.

'풀다이' 액제는 뿌리까지 죽이는 비선택성 제초제다. 글리포세이트이소프로필아민(35%)와 트리클로피르티이에이 액제(3.3%)로 구성됐다. 식물체의 줄기와 잎 부위에서 흡수되어 잡초의 분열조직에 축적된다. 처리 2~3일이내 잡초의 선단 부위가 구부러지고, 황변이 시작되어 갈변되고 고사하게 된다. 

경사지에서도 약제 이동성 우려가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풀다이 액제의 약액을 살포한 다음 살포기구를 세척할 경우 약해 우려가 없다. 쇠뜨기, 망초, 깨풀 등 난방제 잡초와 차별화된 효과를 발휘한다. 과원 등 그늘진 곳에서도 우수한 효과를 발휘한다. 토양 피복효과 및 새로 나오는 잡초의 발생이 억제된다.

세균과 곰팡이를 더블로 잡는다는 컨셉의 '더블마이신' 액제도 있다. 가스가마이신(5%)과 발리다마이신에이(10%)가 함유되어 있다. 수도작의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 곰팡이와 세균성병 모두 방제가 가능하다.

무인항공기에 등록되어 편리한 방제가 가능하다. 벼잎집무늬마름병에 대하서는 이삭의 제5잎집에 병반이 올라올 시기(출수 2주전부터 출수 후까지)에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라이징' 유제는 총채벌레, 나방 전문약제다. 플룩사메타마이드(4%)와 메타플루미존(3%)가 함유되어 있다. 모든 총채벌레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담배나방, 파밤나방, 굴파리에 효과를 보인다. 약제처리 1시간 이후부터 효과를 보이며, 비정상적인 활동을 하다 치사한다.

비 오기 전에도 효과가 우수하다. 꿀벌에 대해서는 약제처리 1일 후 방사가능하며, 고추, 오이는 수확 2일전까지 사용가능할 정도로 안전하다.

'아리하나만' 입제는 수도용 이앙동시 처리제다. 벤셀퓨론메틸(0.17%), 피라클로닐(0.6%), 브로모뷰타이드(2.5%) 등으로 구성됐다. 이앙동시 한번 처리로 잡초의 세포막을 파괴시켜 빠른 효과를 발휘한다. 손쉬운 이앙동시 처리제, 골치아픈 논 잡초 하나만 있으면 걱정 없다.

찰벼, 흑미 및 다수성 벼 등 품종에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간척지에 발생하는 잡초, 논조류 및 이끼의 발생 전 예방효과가 있다.

'다이마이트' 분산성액제는 신물질 아사이노나피르(20%)로 제조한 응애 방제약이다. 감귤(귤응애, 녹응애), 고추(차먼지응애), 딸기, 배(점박이응애), 사과(사과응애, 점박이응애), 수박, 참외(점박이 응애) 등에 효과가 있다.

'넉다운' 입상수화제는 가루이 전문약제다. 피리다벤(20%)과 피리플루퀴나존(5%)가 함유되어 있다. 가루이 전문약제 두가지 함유되어 세포내 미토콘드리아 호흡 저해 및 흡즙 해중에 대한 선택적 효과를 발휘한다. 가루이는 작물을 흡즙하여 수확에 악영향을 주고,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넉다운 입상수화제로 방제가 가능하다.

동방아그로의 2021년 신제품들. 왼쪽부터 풀다이, 넉다운, 다이마이트 [사진=동방아그로]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영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