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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서울본부, "태풍피해 농가돕기 나섭니다"한국체육산업개발과 함께 올림픽공원서 '우수 농산물 직거래장터' 열어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김사엽)은 농협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대엽)와 함께 ‘올림픽공원 우수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지난달 개최했던 직거래장터의 호응에 힘입어 규모를 두 배가량 확대하고 품목도 다양화하여 지역주민에게 선택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보다 많은 태풍 피해 농가에게 판로를 지원할 예정이다. 

농협 서울지역본부의 주관으로 전국 농협 소속의 43개 참여 농가를 선정하고 특히 태풍 주요 피해지역인 경북 의성군과 전남 완도군의 협조를 받아 지역 특산물 판매장을 장터 내 별도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가을 수확기를 맞이하여 한우, 돼지고기, 사과, 배, 밤, 김, 미역, 흑마늘, 단감 등 60여종의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 가격 대비 10~2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주민에게 제공한다.

장터 이용 시에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준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함으로써 안전한 장터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한국체육산업개발㈜ 김사엽 대표이사는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태풍 피해농가를 지원하고 지역 주민에게도 갓 수확한 좋은 품질의 농특산물을 제공함으로써 도농상생의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농협 서울지역본부 이대엽 본부장은 “올림픽공원을 활용하여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고 앞으로도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상호 발전시켜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체육산업개발㈜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이다. 올림픽공원, 미사경정공원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하여 1990년 7월에 설립됐다.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김사엽)은 농협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대엽)와 함께 ‘올림픽공원 우수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한국체육산업개발]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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