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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보다, 올해 주력 콤바인 모델 소개6조 'ZR6130' 내구성과 정비성 업그레이드... 5조 'ER575' 인체공학적 설계로 조작 쉬워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농기계 업계에도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 가장 두드러진 점은 고객들에게 제품을 설명할 기회가 적어지고 동시에 공간적 제약도 많아졌다는 것이다. 이전과 같이 제품의 특장점을 연전시를 통해 현장감 있게 전달하는 것이 어렵게 된 상황이다.

한국구보다(주)(이하 한국구보다)는 이같은 영업 환경의 변화에 맞춰 고객이 실제 제품을 사용 전까지 최대한의 정보를 비대면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위주의 마케팅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국구보다는 유튜브를 통한 제품 정보와 취급 설명 등의 영상을 제작 제공하고 있다. 향후, SNS 채널의 다변화 및 온라인 DM 발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제품 관람이 가능한 온라인 전시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국구보다는 서비스 지원 및 부품 공급 분야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각 제품별 기술 및 정비 관련 자료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각 대리점으로 배포해 정확한 설명과 정비가 현장에서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또한 시즌 전 사전점검 정비를 강화하고 부품공급에 있어서도 대응 매뉴얼을 작성 운영하여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한국구보다는 영업 환경의 변화에 맞춰 실제 제품을 사용 전까지 최대한의 정보를 고객께서 비대면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위주의 마케팅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한국구보다]

한국구보다는 올해 콤바인 주력 모델인 ZR6130(6조)와 ER575K/ER595K (5조)도 소개했다.

ZR6130은 128마력의 강력한 Tier-4엔진을 탑재, 최고 작업 속도 1.9m/s의 효율을 보여준다. 새롭게 디자인된 캐빈 내부는 쾌적한 실내공간을 제공하며, 조작부의 과감한 구조 개선으로 더욱 넓은 전방 시야를 확보했다.

7인치의 대형 컬러 액정 패널로 작업 상황의 확인 및 기능조정, 기체 상태 등의 확인이 가능하며, 각 작물에 맞는 탈곡 자동모드(밀, 벼, 보리)를 선택할 수 있어 작물종류 따른 정밀 탈곡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차속 설정(1.0m/s~1.9m/s)을 다이얼로 조정이 가능하여 운전자의 설정에 따른 속도로 작업할 수 있다.

내구성과 정비성 또한 업그레이드 되었다. 강화된 e-VCCT 미션은 양면 파이널기어구조화로 내구성이 향상되었으며, 직경 180mm의 트랙 롤러 9개와 4륜 이퀄라이저의 채용으로 가혹한 작업조건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내구성을 확보하였다.

정비면에서도 신규 적용된 전동 풀 오픈 탈곡통을 채용, 운전석 및 외부에서 버튼 하나로 개폐가 가능하며 탈곡통 오픈 시, 짚 배출 체인도 같이 상승하기 때문에, 막힘 등의 문제 발생 시에 신속히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그레인 탱크의 측면판이 오픈이 가능하기 때문에 탱크 내부의 청소 및 정비도 용이하게 할 수 있다.

작업성능의 향상을 위해 탈곡부(탈곡통, 선별판)도 키웠다, 120L 대용량 연료탱크, 2000L의 곡물탱크 등 효율 증대를 위한 다양한 기능 및 구조변경이 이뤄졌다. 더불어 LED 작업등과 후방 카메라를 기본으로 탑재로 야간 작업 및 작업 편의성을 높혔다.

한국구보다는 올해 콤바인 주력 모델인 ZR6130(6조)와 ER575K/ER595K (5조)도 소개했다. 사진은 6조 ZR6130 [사진=한국구보다]

ER575K/ER595K 5조 콤바인은 차세대 Tier-4 V3800엔진을 탑재하여 습전과 부하가 걸리기 쉬운 작업환경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커먼레일 구조로 효과적인 연비절약이 가능하다.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조작부는 장시간 작업 시에도 운전자의 피곤함을 줄여준다. 하나의 레버로 주요 기능의 조작이 가능한 '멀티원' 레버와 e-VCCT미션의 탑재로 선회 모드의 절환이 자유로워 조작성이 좋다. 조건에 맞춰 즉시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예취부의 프레임과 본체 프레임 등 기본 골격의 기본 내구성을 향상하여, 잦은 고장없이 주요 소모품의 교환만으로 장기간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역전팬을 채용하여 3분에 1회씩 라디에이터의 팬이 역회전하여 바람을 내뿜기 때문에 방진망의 청소가 필요없다. 각 기체부가 풀 오픈 되는 구조로 정비 및 관리에도 용이하다.

작업성능에서도 2PC 수평제어 기능을 탑재하여 습전에서도 주파성 및 포장지의 진출입이 쉽다. 1130mm의 대구경 탈곡통, 1950L의 대용량 그레인 탱크가 탑재되어 수확에 필요한 최적의 조건을 갖춘 콤바인이다.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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