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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주농협,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는 ‘초당옥수수’ 첫 수확
능주농협 노종진 조합장

능주농협(조합장 노종진)은 농산물 소비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초당옥수수’를 틈새작목으로 육성해 지난 달 29일 첫 수확했다고 밝혔다. 

‘초당옥수수’는 당도가 평균 18~20브릭스(Brix)로 사과와 포도보다 높은 반면 열량은 찰옥수수의 절반 정도인 100g당 약 96kcal인 신품종 옥수수다. 

또한, 과일처럼 생으로 먹거나 전자레인지(3~5분) 또는 찜기(7~8분)로 익혀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능주농협은 초당옥수수가 재배기간이 3개월 이내로 짧아 이모작이 가능하고 재배도 수월한 장점과 다른 품종에 비해 높은 가격에 팔리고 있는 점에 주목해 춘양면 화림리 20여 농가와 5.3ha 계약재배를 통해 유통 상 어려움까지 해소했다. 

노종진 조합장은 “농업과 농촌이 지속 가능하려면 소비자의 소비패턴을 읽고 원하는 작물을 재배해야 한다”면서, “마을별 특성에 맞는 고소득 틈새작목을 육성 해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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