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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젠타코리아, 과수병해 방제액 ‘미래빛’ 추천"검은별무늬병 신규 약제... 개화기 꽃에 안전, 발아율에 영향 없어"

농촌진흥청은 최근 평년보다 높았던 겨우내 기온과 3월 말부터 4월 중순 사이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을 기반으로 배 개화 시기가 평년 대비 최대 9일 빨라질 것으로 예측했다. 

신젠타코리아는 개화 시기부터 방제가 필요한 배 검은별무늬병과 낙화후 1차 방제에 사용되는 사과 갈색무늬병 약제로 신규물질 ‘미래빛’ 액상수화제를 추천했다.

‘미래빛’은 신젠타 글로벌에서 개발한 차세대 신규물질 피디플루메토펜 단일 유효성분(18.35%)의 원예용 종합살균제로, 양파, 마늘 흑색썩음균핵병에 월동 후 사용가능한 약제로 최초 등록되어 최근 양파, 마늘 주산단지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시설채소에 흰가루병과 잿빛곰팡이병 등 곰팡이병 방제에 등록되어 있어 토마토, 딸기, 오이, 수박, 고추 시설채소 단지의 농업인들도 관심을 가질만 하다. 

꿀벌에 안전하며, 미국수출 배에도 사용 가능하다. 잎의 왁스층에 빠르게 침투하여 강하게 부착 후 안정적으로 흡수되어 강우에도 뛰어난 내우성과 지속성을 갖는다.

또한, 사과 갈색무늬병에도 효과를 발휘하여 제품 출시 첫 해 사과꽃 낙화 후 1차 약제로서 국내 대표적인 사과방제력에 등재되어 과수 농업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복사마이드 계통의 새로운 화학그룹의 신규물질로 빠른 침투와 긴 지속성, 강력한 효과를 발휘함으로써 사과 수확기까지의 병해 방제에 중요한 토대가 되는 1차 약제로서 고려해 볼 수 있다.

신젠타코리아 관계자는 "2020년 신제품 ‘미래빛’은 배 개화기부터 방제가 필요한 검은별무늬병 신규 약제로 개화기 꽃에 안전할 뿐만 아니라 꽃가루 발아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서 "변화가 심한 기후 변화에 길어지고 있는 수분시기에도 약제 살포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다."고 밝혔다. 

신젠타코리아 미래빛 [사진=신젠타코리아]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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