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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보다, 표준-고급 모델 투트랙 판매 전략"적극적인 시승 활동 주력... 농민 체험 등 다양한 캠페인 진행할 것"

한국구보다(주)에서는 올해에도 표준기・고급기의 2계통을 판매하는 투트랙 영업전략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구보다는 프로를 위한 신형 MR트랙터(MR807/907/1007)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기능은 동일하지만 가격부담은 줄인 L45H/L54H 등 가격-용도-성능이 각각 다른 조건들에 부합하는 라인업을 구축해 구매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 MR트랙터(MR807 / MR907 / MR1007)

한국구보다의 신형 MR트랙터는 프로를 위한 프리미엄 트랙터로서 각각 807, 907, 1007 세 개의 라인 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배기가스 4차규제에 적합한 고출력의 구보다 V3800엔진을 탑재한 MR트랙터는 각각 87마력, 96마력, 106마력으로 라인업을 구축했다.

2개의 변속축으로 구성된 구보다 독자의 REXIA 시프트를 채용하여 동력 손실 없는 부드러운 변속을 실현했다. 주변속 8단(노클러치), 부변속 3단(초저속, L, H)의 총 24단 변속 단수로 다양한 작업에 대응이 가능하다.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다양한 디자인 및 장치들 또한 구보다 MR 트랙터만의 장점이다. 앞으로 갈 수록 낮아지는 슬란트노즈 보닛은 운전석에서의 넓은 시야를 보장하고 주행 직진성을 향상시킨다.

개방적인 실내 구성이 돋보이는 와이드 캐빈은 썬루프, 후방 유리창 반개방 고정, 오토에어컨 등을 탑재하여 작업자의 편의성을 도모함은 물론, 블랙톤의 내장재로 고급미를 더했다. 

대형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전방 8구, 후방 3구의 LED작업등은 야간작업능률을 향상시키고, 발판을 비춰주는 풋 라이트를 설치하여 작업자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는다. 자주 사용하는 조작레버나 스위치를 우측 다기능 암레스트에 집중 배치해 한결 손쉽게 조작하도록 했다.

스위벨 기능이 탑재된 에어서스펜션 시트로 후방 작업 확인이 용이하며, '틸트&텔레스코픽' 핸들을 채용하여 운전자의 체격에 맞게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대형 디스플레이 계기판은 조작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4련 외부유압 인출구', '유압 톱링크'의 기본장착으로 다양한 작업기에 대응한다.

터치패널식의 7인치의 서브모니터의 표준채용으로 각종 작업의 설정을 터치 하나로 조작이 가능하며, 작업의 필요한 다양한 정보 및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정교한 작업을 돕는 다양한 기능들 또한 충실하게 갖추었다. ▲작업기의 수평을 고정밀로 제어하여 작업능률을 향상시키는 REXIA 몬로, ▲전후내외측 바퀴를 제어하여 선회 반경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AD배속턴, ▲기체 속도에 따라 2륜에서 4륜으로 자동전환되어 연비 및 주행 안정성을 높여주는 오토 4WD 등 정교한 컨트롤의 작업이 가능한 기능을 갖췄다.

한국구보다 MR1007(좌), L54C(우) [사진=한국구보다]


◇ L시리즈 트랙터 (L45[K, H, OC], L54[K, H, C, OC], L60[K, C, OC])

하우스 작업, 로더-작업기를 사용한 밭 작업 등에서 활약하는 구보다의 L시리즈 트랙터는 강력한 구보다 엔진과 자동화 기능들을 장착했다. 또한, 구보다 L시리즈 특유의 강력한 내구성으로 수명이 길고 사용자의 직접 점검 및 수리 등이 용이해 유지관리에 따른 비용이 절감할 수 있게 했다. 

구보다의 L시리즈 트랙터는 다양한 최신 기술들을 탑재하고 있다. 

▲변속조작 없이 출발부터 최고속까지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한 DDT(Dual Drive transmission) [L45H/54H제외], ▲유압양력의 향상 및 작업기의 승하강 시 PTO의 회전을 조정하는 안심 PTO, ▲종전 대비 20% 향상된 와이드 캐빈, ▲버튼 하나로 작업 진행이 가능한 원터치 경운 모드, ▲정도 높은 ST 몬로 등을 갖춰 작업 효율과 편의성으로 높혔다.

또한, 작년부터 새롭게 선보인 L45H/L54H(기계식 미션 사양) 트랙터는 가격을 낮추고 기존의 기능들을 모두 탑재해 농민들의 부담을 낮추고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국구보다 관계자는 "농민들의 다양하는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글로벌 브랜드로서 구보다가 지향하는 목표"라면서 "수입제품의 공급환경상 적기 공급이 중요하므로 농민이 필요로 하는 시기에 적기 공급의 문제가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제품의 정보를 현장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각 지역 대리점을 이용한 적극적인 시승 활동을 벌이고 농민들의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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