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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규 농진청장, 농업인 교육 현장 찾아경북 성주 참외 재배 농업인과 지역 특화 작목 등 농업 현안 소통
농촌진흥청장은 1월 13일 경북 성주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참외 과정에 참석한 농업인들을 만났다. [사진 제공=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2019년 12월부터 오는 3월까지 전국 시‧군 농업 기술 센터 등에서 열리는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통해 영농 기술 교육은 물론 달라진 농업 정책 등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장은 1월 13일 경북 성주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참외 과정에 참석한 농업인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지역 특화 작목의 발전 방향에 대한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공익 직불제와 농약 허용 기준 강화 제도(이하 PLS) 등 주요 농업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공익 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공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첫 시행된다.

올해로 참외 재배 50주년을 맞은 성주군은 우리나라 최대 참외 주산지로 전국 생산량의 70%(재배 면적 3457ha, 생산량은 19만 여 톤)를 차지하고 있다.

기능성 필름을 활용한 무가온 시설 하우스를 통해 연료비 등 경영비를 절감하고 있고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한 농업 기술 센터의 농업인 교육과 현장 기술 보급, 지역 내 작목반 구성을 통한 적극적인 기술 도입으로 ‘성주 참외’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성주군에서는 참외 상표 이미지(BI) 개발과 포장 디자인 개선, 신규 수출 시장 개척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참외에도 스마트 팜을 적용해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실현하고, 해외 수출 강화를 위한 방안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공익 직불제 안착을 위한 기반 조성과 시행 2년 차에 접어든 PLS의 연착륙을 위해 현장 지도와 농약 직권 등록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 청장은 성주군농업기술센터 방문을 마친 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를 찾아 관계관들을 격려하고, 지역 특화 작목의 고품질 안정 생산과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9월 지역 특화 작목 육성을 위한 ‘지역 특화 작목 연구 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이를 근거로 지역 특화 작목 연구소의 연구 기반 개선을 개선해 지역 농산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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