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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 팜' 조성지역 선정충북-강원 선정... 스마트 팜에 도전하는 청년에게 창업 사다리 역할 기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12월 23일(월) 충청북도(제천시)와 강원도(평창군)를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 팜' 조성 지역으로 선정하고, 청년 농업인의 스마트 팜 창업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지자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의 서면 및 현장 평가를 통해 2개 시・도를 대상지로 확정하였다.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 팜은 스마트 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지자체가 조성한 스마트 팜을 적정 임대료로 계약 기간 동안(기본 3년) 임대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팜에 도전하는 청년들은 높은 시설 투자 비용으로 창업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임대형 스마트 팜을 통해 청년들은 영농 경험과 창업 초기 자본을 축적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농식품부는 2018년 및 2019년에 선정한 스마트 팜 혁신 밸리 지역(경북 상주, 전북 김제, 경남 밀양, 전남 고흥)에 임대형 스마트 팜을 4개소 조성(~2021)할 계획이었으나, 임대형 스마트 팜에 대한 청년의 수요가 많아 혁신 밸리 외 지역에도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 팜 2개소를 추가 조성하고자 이번 공모를 추진하였다.

향후, 선정된 지역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춰 공모에 제출한 예비 계획서를 보완하고 2개년에 걸쳐(2020~2021년) 부지정지, 용수 등 기반 조성과 스마트 팜 및 에너지 지원 시설을 점진적으로 조성하게 된다.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 팜에 입주하게 되는 청년들은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의 청년으로, 스마트 팜 청년 창업 보육 센터 수료(예정)생에게 우선 지원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 팜이 청년들이 농업·농촌으로 찾아오는 기반이 될 것"이라면서, "초기 자본과 영농 경험이 없고 여가 등을 같이 고민하는 청년들에게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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