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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보전산지 태양광발전 설치 금지...가리왕산 대책은?[촌철산림] 한주간 산림계에는 무슨 일이?

태양광발전 시설이 우후죽순 처럼 들어서자 이런저런 말들이 많아졌다. 굳이 탈원전이라는 개념과 가치를 논하지 않더라도 자연훼손이라는 또 다른 명제 앞에서 그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산림청이 중대결단(?)을 내렸다. 앞으로 보전산지 안에는 태양에너지발전시설을 설치 및 운영할 수 없게 한다는 것이다. 이는 산림청의 개정 산지관리법 공포로 세상에 알려졌는데, 산림청은 이런 조치를 하게 된 배경으로 태양광 설비로 인해 산림경관이 훼손, 토사 유출 등의 부작용이 크게 늘어난 것을 우선으로 꼽았다.

여기서 즉시 생각나는 곳이 한 군데 있다. 바로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복구와 존치를 놓고 줄다리기를 하며 2년 넘게 방치되어온 정선 가리왕산이다. 언제까지 흉물스럽게 파헤쳐지고 무너진 흙더미로 가득한 가리왕산 ‘드론 사진’을 봐야만 하는 것일까? 그것이 궁금하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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