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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농식품 공간 데이터 분석-활용 대회’ 시상식 열어최우수상에 ‘팜맵 빅 데이터 기반 병해충 예측 및 맞춤형 방제법 추천’ 아이디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지난 11월 24일 대한민국 농업 박람회에서 ‘2019년 농식품 공간 데이터 분석‧활용 대회’의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사진 제공=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 이하 농정원)은 지난 11월 24일 대한민국 농업 박람회에서 ‘2019년 농식품 공간 데이터 분석‧활용 대회’의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팜맵의 농식품 공간 데이터 분석·활용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농정에 반영하고 데이터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8월 7일부터 10월 7일까지 두 달간 전국 고교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적합성, 기대 효과, 활용도 총 4가지를 기준으로 2회의 발표 심사와 ‘대한민국 농업 박람회’의 현장 투표를 통해 총 6점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팜맵 빅 데이터 기반 병해충 예측 및 맞춤형 방제법 추천’이란 주제로, 팜맵을 활용하여 토양, 기상, 병해충 간의 상관 관계를 파악하여 작물 품종과 농약을 추천하는 사례를 소개한 전북대학교 팜어스 팀이 수상하였다.

우수상은 ‘팜맵을 활용한 농산물 산지 유통 센터(APC) 최적지 지역 분석’이라는 주제로, 팜맵을 활용하여 농산물 산지 유통 센터(APC)의 최적의 입지 지역을 발굴하는 사례를 소개한 성신여자대학교 팜이지오 팀이 수상하였다.

농산물 산지 유통 센터(APC : Agricultural Products processing Center)는 농산물의 집하, 선별, 세척, 포장, 예냉, 저장 등의 상품화 기능을 수행하고, 대형 유통업체나 도매 시장에 판매 기능을 수행하는 산지 유통의 핵심 시설이다.

한경대학교 대서성 팀 역시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모두의 스마트 팜’이라는 주제로 팜맵과 기상 정보를 활용하여 병해충 발생을 예측하고, 토양 및 기상 환경에 맞는 농작물을 추천하는 사례를 제안하였다.

그 외, 세종대학교 YH 팀, 안양대학교 도시농부 팀, 남서울대학교 해찬솔 팀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농정원 신명식 원장은 “참가자들이 팜맵과 농업 생산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융합하여 공개한 취지를 잘 이해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충실한 연구를 수행한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향후 팜맵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과학 농정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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