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네트워크 지방
김현권 의원, 예결위 예산소위 선정2013년 이후 TK 지역 위원장으로는 처음,...민주당, TK 별도 몫으로 배려
김현권 의원 [사진=김현권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구미을지역위원장)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 증감액을 심사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으로 확정됐다. 국회 예결위는 11월 8일 오전 전체 회의를 열고 예산소위 구성의 건을 의결하였다.

민주당에서 대구경북의 지역 위원장을 예결 소위 위원으로 선정한 것은 19대 국회 시기였던 2013년 이래 처음이다. 당시 민주당은 대구시당위원장과 대구북구을위원장을 맡고 있던 홍의락 의원을 계수조정소위(현 예산안조정소위) 위원으로 영남권 전체를 대변하는 위원으로 선임한 바 있다. 

올해는 민주당이 김현권 의원과 최인호 의원(부산 사하갑)을 영남권에서 차출하였는데 소위 구성에서 TK 지역을 별도로 배정한 것은 민주당 역사상 사상 최초인 셈이다. 

이처럼 김현권 의원을 예산안소위 위원으로 선정한 것은 이해찬 대표가 2018년 8월 TK 지역을 전략 지역으로 염두하고 지원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고 원내지도부가 ‘구미형 일자리’ 성사에 안팎으로 지원하는 등 민주당이 대구․경북 지역에 쏟는 관심의 연장 선상이라고 할 수 있다.

민주당은 TK특별위원회를 통해 대구경북의 민심에 귀 기울이는 행보를 이어왔다. 민주당이 일본의 수출 규제 이후 광역시․도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지원 대책을 위한 논의를 한 것도 지난 9월에 있었던 경상북도와 TK 특위 간담회가 처음이었다.

김현권 의원은 “최근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로 대한민국 주력 산업의 거점이자 성장이었던 대구경북 지역의 경제가 침체일로에 있는 상황에서 대구경북 지역 산업의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 정주 여건 개선 목적의 SOC 사업을 위한 국가적 지원이 절실할 때”라면서 “통합 공항 이전으로 대구경북의 교통 체계가 대폭으로 개편되어야 하는 상황에서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비 지원도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국비 확보의 최일선 공간인 예산소위에서 대구경북 발전에 필요한 국비 확보를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