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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산불 대응 체계 놀라워요"산림항공본부, 아시아산림협력기구 개도국 공무원들과 산림 기술 교류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10월 10일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에서 운영하는 Fellowship 프로그램에 참가한 베트남 등 4개국 공무원들을 맞아 한국의 선진화된 산불 진화 시스템을 비롯한 산림항공본부의 산림 재해 대응 체계를 소개했다. [사진 제공=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김용관)는 10월 10일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에서 운영하는 Fellowship 프로그램에 참가한 베트남 등 4개국 공무원들을 맞아 한국의 선진화된 산불 진화 시스템을 비롯한 산림항공본부의 산림 재해 대응 체계를 소개했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2년에 대한민국이 주도하여 출범한 국제기구이다. 

AFoCO Fellowship 프로그램은 산림 분야의 국내 기술과 경험을 개도국 공무원들과 공유하여 향후 회원국들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국가 간의 산림 기술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산림항공본부는 초대형 헬기 S-64(담수 능력 8000ℓ), 대형 헬기 KA-32(담수 능력 3000ℓ) 등 산림청이 보유하고 있는 산림 항공기와 산불 기계화 시스템, 산림 항공기 관제 시스템 등 고도화된 산불 진화 체계를 소개하는 등 프로그램 참가국들의 산림 재해 대응을 위해 관련 사항을 토의하였다.

김용관 산림항공본부장은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의 고도화된 산림 재해 대응 체계 및 관련 기술 노하우를 개발도상국에 전수함으로써 국내 산림뿐 아니라 해외의 산림 자원 보호와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국제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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