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페셜 국제
국가 식품 클러스터 입주 기업, 베트남 가다베트남 바이어 수출 상담회, Big-C 등 공동 시식•판촉 행사 열어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10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국가 식품 클러스터에 입주한 유니크바이오텍 등 8개사 우수 제품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신남방 수출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베트남 바이어 수출 상담회와 시식 및 판촉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 이하 지원센터)는 10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국가 식품 클러스터에 입주한 유니크바이오텍 등 8개사 우수 제품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신남방 수출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베트남 바이어 수출 상담회와 시식 및 판촉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과 제품은 ▲순수본(주)(유기농 유아 스낵) ▲에스시디디(주)(구운김/마른김) ▲(주)에스에프씨바이오(홍삼 액상스틱/더 진해진 홍삼정) ▲ 유니온테크(주)(프로폴리스) ▲ 유니크바이오텍(주)(건조치즈스낵) ▲농업회사법인 깊은숲속행복한식품(유기농 유아스낵/분말죽) ▲(주)비엔지삶(선심 액상스틱/올마이티) ▲(주)쿠엔즈버킷(참기름/들기름) 등이다.

베트남 바이어 수출 상담회를 통해 총 63건의 상담과 미화 약 675만1800달러 상당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 특히, 한국 냉동식품 수입 유통 1위 기업인 DAI THUAN은 유아용 과자에 관심을 보여 순수본, 깊은숲속행복한식품과 심도 깊은 상담을 진행했다.

프로폴리스 전문 기업인 유니크바이오텍은 매출액 약 50억 원인 건강 식품 수입 유통사 Golden plus와 약 USD 23,000달러 수출 계약하였으며, 인삼 스팀 중탕 가공 기업인 비엔지삶은 베트남에서 홍삼·영지 등 건강 음료 수입 바이어 2곳과 현장에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한편, 10월 5일부터 베트남 롯데마트, Big-C 그리고 스카이마트에서 개최된 판촉 행사에서는 참여업체들의 다양한 제품 시식과 홍보를 통해 베트남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개인 SNS에 참여업체의 홍보물을 업로드하는 미션을 모두 달성한 참관객에게는 럭키 박스를 제공함으로써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한국 가공식품에 대한 우수성과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온라인 마케팅에서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파워 유투버 동영상 제작과 SNS 전용 홍보관을 개설하여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신규 브랜드의 경우, 브랜드 파워가 약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생소할 수 있어 기업·제품별 온라인 홍보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브랜드 신뢰도를 형성하고 브랜드 확산에 따라 베트남 시장 개척 및 수출 증대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윤태진 이사장은 “베트남은 정부의 신남방 수출 거점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또한 생산 기지에서 소비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베트남 수출을 발판 삼아, 향후 입주 기업을 위한 해외 마케팅 및 수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입주 기업의 다양한 제품이 해외의 신규 잠재 시장으로 판로를 넓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원센터에서는 입주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통합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참여 기업에는 무역 실무 교육, 수출 매뉴얼 제작, 유통 채널 교섭 및 중개 대행,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의 해외 통합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