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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농협 'ASF 비상 방역 회의' 열려범농협 방역 역량 총동원하기로
농협중앙회는 9월 17일(화) 9시 김병원 회장을 비롯 임원 및 집행 간부·주요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 돼지 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범농협 ASF 비상 방역 대책 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사진 제공=농협]

농협중앙회는 9월 17일(화) 9시 김병원 회장을 비롯 임원 및 집행 간부·주요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 돼지 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범농협 ASF 비상 방역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17일 파주시 양돈 농가(사육 규모 5천두)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 양성 확진 판정으로 긴급 소집되었으며, 범농협 임원 및 부서장을 대상으로 ASF 발생 현황 보고와 농협 전 부문별 방역 사항 협의가 진행되었다.

회의를 직접 주재한 김병원 회장은 국가 단위의 강력한 방역 대책 추진이 예상됨에 따라 농협에서도 정부 방역 정책에 적극적이고 선제적 대응을 지시하였으며, 이를 위해 “시군 지부 지역 단위 방역 체계를 유지하고 농협은 총력을 다하여 철저히 대응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회장 주재 회의에 이어서 축산경제 김태환 대표 주재로 전국 지역 본부, 시군 지부장을 대상으로 화상 회의를 통해 조직별 심각 단계에 따른 역할 및 조치 사항을 점검하였다. 

김태환 대표 이사는 화상 회의를 통해 “지역별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금번 파주 ASF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농협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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