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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기원, 블루베리 공개 강좌 열어블루베리 수확 후 선별 포장 저장 교육 등 역량 강화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블루베리를 수확한 후 저장 방법과 병해충 예방·관리에 관한 ‘블루베리 공개 강좌’ 교육을 개최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생산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8월 20일 오후 2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열린 공개 강좌에는 블루베리 재배 농가와 관심 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블루베리 공개 강좌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임병선 연구관이 ‘블루베리 수확 후 선별 포장 저장’에 관한 주제와 국립농업과학원 박세근 연구사가 ‘블루베리 병해충 예방 및 관리’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강의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블루베리 공개 강좌에 참석한 경남농업기술원 최달연 기술지원국장은 블루베리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농업인을 격려하면서 “항산화 능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지며 블루베리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바른 저장 방법을 익히고 병해충을 예방하여 품질 좋은 블루베리 판매로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내 블루베리는 진주, 함양, 하동 등 250ha 이상 재배되고 있으며, 인체의 노화 촉진과 질병 유발 원인 물질인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능력이 뛰어나고 비타민 E와 각종 무기원소들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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