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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타작물 재배 기술 지원을 위한 전문 교육 실시전북 농기원, 시군 식량 작물 담당자 대상 밭작물 재배 이론 및 실습 교육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8월 9일 농업기술원 밭작물 재배 포장 등에서 논 타작물 재배 농가의 현장 컨설팅 능력 향상을 위한 '식량 작물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제공=전라북도농업기술원]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학주)에서는 8월 9일 농업기술원 밭작물 재배 포장 등에서 논 타작물 재배 농가의 현장 컨설팅 능력 향상을 위한 '식량 작물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 신청률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논을 이용한 밭작물 재배 농가가 급격히 증가하고 이에 따른 기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각 시군별 식량 작물 담당자를 대상으로 10월까지 2차례에 걸쳐 추진할 예정이다.

논에 재배되는 밭작물은 품종 선택, 재배 기술 등이 다소 다르고 재배 규모가 크기 때문에 기계화에 최대한 적합하도록 관리해야 하며 콩 중심의 재배 양식에서 다양한 작부 체계를 발굴하고 기술 보급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 교육은 콩, 고구마 등 주요 밭작물의 논 재배 기술에 대한 이론 강의와 농업기술원 내 품종 비교 전시 포장 견학 및 현장 실습과 논 타작물 재배 기술 지원 방향에 대한 도·시군 간 의견 수렴과 토론 시간도 마련하였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논 타작물 재배에 대한 농가의 기술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개발된 신기술을 신속히 보급하기 위해 도 단위 기술 지원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밭작물 안정 생산을 위해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규창 기자  21sinh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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