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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쌀 생산, 논 물 관리가 핵심충청남도농업기술원, 걸러 대기·관수 등 시기별 관리 강조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논에 3일 관수 2일 배수하는 물 걸러 대기를 실시하고, 물을 깊게 관수해 식물체 온도 상승을 막아야 하며 규산·칼리 비료를 증시하는 게 좋다. [사진 제공=충청남도농업기술원]

충남도농업기술원은 충남쌀 고품질화를 위해 재배 농가에 시기별 세심한 논 물 관리를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현재 조생종은 출수가 끝났고, 중만생종은 출수가 진행 중이다. 가장 많은 품종이 속해 있는 중만생종은 수잉기와 출수기 사이로 물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해 논에 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논에 3일 관수 2일 배수하는 물 걸러 대기를 실시하고, 물을 깊게 관수해 식물체 온도 상승을 막아야 하며 규산·칼리 비료를 증시하는 게 좋다.

또 벼알이 익는 시기에는 물을 2∼3㎝로 얕게 대거나 물 걸러 대기를 통해 유해 가스를 제거하고, 뿌리에 활력이 돌도록 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지속적 온도 상승으로 벼가 익는 시기에 적합한 온도를 벗어날 확률이 높아졌다.”며 “시·군 농업 기술 센터와 함께 꾸준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 충남쌀 생산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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