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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태풍 ‘다나스’ 대비 비상 체계 가동산사태 취약 지역 등 특별 점검 및 태풍 대비 비상 근무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은 제5호 태풍 ‘다나스’(소형)가 오는 7월 19부터 22일 사이 남부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 점검 및 비상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사진은 산사태 취약지 현장 점검 모습. [사진 제공=남부지방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제5호 태풍 ‘다나스’(소형)가 오는 7월 19일부터 22일 사이 남부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 점검 및 비상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풍 내습에 대비하여 남부청 및 5개 관리소 산사태 담당자들이 비상 근무를 실시하고, 방재 기상 정보 시스템과 산사태 정보 시스템을 활용하여 기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사태 위험 시 문자 메시지로 즉시 상황을 전파하고 피해 상황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내 담당자들이 산사태 취약 지역, 임도 시설, 산림 복지 시설 등 다중 이용 시설물과 산림 사업장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과 국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6월 말까지 산사태 취약 지역 842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완료하고 취약 지역 주변의 주민 대표 등 3,875명에 대하여 신속한 대피를 위한 상황 전파 체계를 구축하였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 ‘다나스’ 내습으로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산사태 등의 산림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산사태 대책 상황실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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