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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우자조금, '육우 요리 대회' 마쳐한식문화관서 육우 요리 대회 본선 진출 20팀 경연 벌여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는 ‘육우 하나로 우리 집 원플레이트’라는 주제로 지난 7월 16일 한식문화관에서 육우 요리 대회 본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개최한 제 1회 육우 요리 대회는 육우를 실생활에 적용해 이미지를 개선하고 기존의 육우 요리와 다르게 메뉴를 개발해 새로운 가치를 찾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10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대학생 그리고 직장인까지 육우를 사랑하는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참가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자들은 구이를 이용한 육우 요리 외에도 ‘육우를 이용한 에그인 헬’, ‘육우를 품에 안은 찰떡처럼’, ‘육우 김치 타코’ 등 다양한 조리 방식으로 음식을 만들었다. 완성된 요리는 박대안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을 비롯한 8인의 내·외부 심사 위원들에게 평가됐다.

심사 위원으로는 박대안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 외에도 ▲ 정덕훈 육우자조금 관리위원회 대의원 의장 ▲ 조재성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부위원장 ▲ 김미숙 육우자조금관리위원 ▲ 송태복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 ▲ 이미경 요리 연구가 ▲ 송민경 경희대 조리서비스학과 교수 ▲ 김명원 ㈜참연푸드웰 대표가 자리했다.

육우 요리는 건강성, 창의성, 대중성, 상품성의 네 가지 기준으로 채점됐다. 대상은 ‘육우 때문에 내 마음에 불란서’라는 이름으로 빵과 육우를 합쳐 요리한 김나연, 박예진 씨가 수상했다. 

수상자 김나연 씨는 “요리 대회를 통해 육우를 처음 접했는데 참신한 요리를 만들 수 있어서 기뻤다. 부족한 시간에 빠듯하게 준비를 도와준 친구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대안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저지방 고단백 우리 육우가 각양각색으로 요리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요리 대회를 개최했다.”며 “이젠 육우 구이뿐만 아니라 다양화된 요리법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겠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다방면에 걸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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