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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경기본부, '농지 은행 사업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경기 지역 본부는 7월 12일 본부 스마트홀에 '2019년 농지 은행 사업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한국농어촌공사 경기 지역 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기 지역 본부(본부장 한기진)는 7월 12일 본부 스마트홀에 '2019년 농지 은행 사업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농어촌공사 이종옥 부사장과 구길모 농지은행처장, 본부장과 관내 전 지사장이 참석했고, 사업 환경 분석을 통한 올해 사업 전략과 추진 계획, 제도 개선 방안, 사업 전문가 양성 계획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농지 은행은 한국농어촌공사의 중추 사업으로 ▲농업인의 생애 주기별 맞춤형 농지 지원 사업 ▲고령 농업인의 생활 안정을 위한 농지 연금 사업 ▲경영이 어려운 농가를 지원하는 경영 회생 지원 사업 ▲청년농의 영농 정착을 위한 농지 지원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경기 지역 본부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917억 원 예산 확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기 지역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특히 농지 연금은 지난해 신상품(일시 인출형, 경영 이양형) 출시에 이어 금년에도 담보 농지 감정 평가 반영률을 기존 80%에서 90%로 상향해 가입자의 선택 폭을 넓혀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농지 은행 사업 전체 면적의 30% 이상을 청년 창업농, 2030세대 등 젊은 농업인에게 지원함으로써 안정적 영농 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이종옥 부사장은 “농촌의 사회 안전망으로서 농지 은행의 역할을 강화해 누구나 살고 싶은 복지 농어촌 조성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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