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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가 소득 5천만원 달성 추진위원회' 개최
농협중앙회는 7월 11일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관 중회의실에서 허식 부회장 주관으로 농가 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한 ‘2019년 하반기 농가 소득 5천만 원 달성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 제공=농협]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7월 11일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관 중회의실에서 농가 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한 ‘2019년 하반기 농가 소득 5천만 원 달성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허식 부회장을 비롯해 범농협 사업 부문 대표 이사와 집행 간부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법인별 농가 소득 증대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농가 소득 증대 추진 계획을 협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농협은 사업 부문별 110대 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하는 등 ‘2020년 농가 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19년 상반기 중 마늘·양파 등 양념 채소류 가격 지지를 위한 범농협 판매 지원, 농자재 가격 인하, 산지 축산물 출하 물량 확대 추진에 따른 축산 농가 수취 가격 제고, 농업·농촌 연계 특색 수신 상품 개발을 통한 농외 소득 증대, 지자체 협력 사업 및 농작물 재해 보험 확대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영세 농가 및 소량 다품종 생산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한 로컬 푸드 매장 확충, 지역별 농가 소득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사업 전개, 신소득·지역 특화 작목 육성, 농업인 지원 제도(농업인 월급제·농민수당) 확대를 위한 농정 활동 수행,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농촌 인력 중개 사업을 확대하는 등 범농협 전사적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허식 부회장은 “농협의 존재 목적은 농민이고, 농가 소득 5천만 원 달성은 그 목적을 달성하는 수단”이라면서 “농산물 가격 하락 등 어려운 여건이 지속되고 있지만 전사적 노력을 결집하여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더욱 앞장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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