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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한국환경공단과 환경 분야 협력키로양해각서 체결하고 온실가스 배출권, 바이오매스 연료화 등 포괄적 환경 분야 협력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중앙회장(왼쪽)과 한국환경공단 정준영 이사장(오른쪽)이 양해 각서(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산림조합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2019년 6월 11일(화) 해외 조림지의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를 비롯한 포괄적인 산림, 환경 분야의 발전과 협력을 위해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림조합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외 조림지(약 2만9천ha)의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와 바이오매스 연료화 환경성 평가, 해외 사업 인적 교류 및 국내ㆍ외 시설에 대한 상호 활용 등이다.

산림조합중앙회는 그동안 해외 조림 사업에 있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산림 경영을 증명하는 FS C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현지 합작 임업사와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최근 국내 발전사를 대상으로 바이오매스 원료 공급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산림의 환경 분야 기여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FSC 인증은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 NGO인 산림관리협의회(Forest Stewardship Council, 이하 FSC)에서 구축한 '산림 경영 인증 시스템'이다.

한국환경공단은 환경부로부터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전담 운영 기관으로 지정받아 환경 오염 방지, 환경 개선, 자원 순환 및 촉진,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배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산림을 활용한 새로운 환경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산림과 환경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전문 기관의 협업을 통해 관련 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우수 사례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산림 자원을 활용한 환경 사업을 추진하여 환경 친화적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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