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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과학'... 버섯 재배도 '스마트' 시대스마트 버섯 농장 ‘참마루팜’, "청정 지역 고창의 자연 그대로"
청정 지역 고창 선운산 자락 아산면 학전리에 위치한 스마트 버섯 농장 ‘참마루팜’은 첨단 기계 및 전기, 전자, 제어 기술로 무장한 스마트팜 재배사 8개동, 영지 단목 재배 하우스 2개동, 전실 4개동 관리동 1과 대형 건조기를 갖춘 대규모 시설이다. [사진 제공=참마루팜]

이제는 버섯 재배도 스마트 시대다. 귀농한 전직 IT 전문가들이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자연 그대로의 맛을 구현한 버섯 제품을 생산 중이어서 화제다.

청정 지역 고창 선운산 자락 아산면 학전리에 위치한 스마트 버섯 농장 ‘참마루팜’(공동 대표 김바우, 이강일)이 그 주인공이다.

'참마루팜'은 첨단 기계 및 전기, 전자, 제어 기술로 무장한 스마트팜 재배사 8개동, 영지 단목 재배 하우스 2개동, 전실 4개동 관리동 1과 대형 건조기를 갖춘 대규모 시설을 갖췄다.

주요 생산 품종은 잎새버섯, 노루궁뎅이버섯, 영지버섯, 표고버섯이며 가공 유통 중인 생버섯, 건조 버섯, 분말, 액기스, 환 제품이 있다.

특히, 버섯은 항암 물질이 있다는 연구 결과까지 발표되었고 단백질, 각종 아미노산, 비타민 B, 비타민 B2, 무기질 등 영양소와 저칼로리 식품으로 무기질과 식이 섬유가 풍부해 면역 기능 향상과 혈압 조절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첨단 스마트 고품질의 버섯을 소비자들께 공급하는 것이 한결같은 목표”라고 말하는 두 공동 대표의 귀농에는 ICT 관제, 에너지 관리 시스템 개발 전문가로 14년을 함께 근무한 남다른 우정이 함께하고 있다. 각각 SW 및 HW 개발 전문가로 스마트 농장 운영 및 시스템 자체 개발에 도전하기로 의기투합을 한 것이다.

두 사람은 버섯 재배 농장 100시간 교육을 이수하고 ‘버섯은 과학’이라고 생각하여 2018년 농업 회사 법인 ‘참마루팜’을 설립했다. I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시스템을 직접 개발, 적용한 농장을 만들었다. 

현재 두 공동 대표는 IT 경력 23년의 전문가로 현재도 ‘스마트팜 솔루션’ 2종의 과제를 수행 중이기도 하다.

김바우, 이강일 두 공동 대표들은 “항상 청결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매 시간 재배하는 버섯을 살피고 사진을 기록 등을 남기며 하루도 빠짐없이 데이터를 만들고 있다."면서 "제2농장과 소비자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버섯 축제’와 다양한 버섯을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버섯 유통 단지 조성’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양규창 기자  21sinh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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