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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쌀 가공 현장으로 달려갑니다퇴직 농산물 검사관 10명, 영세 양곡도정업 쌀 품질 관리 지도
농관원은 수십 년의 정부 관리 양곡 검사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농관원 검사관 출신 퇴직 공무원을 공모 절차에 따라 쌀 품질 관리 전문 위원으로 금년 2월부터 10명을 선발하였다. 사진은 영세 양곡 도정업체 업주 대상 쌀 표시 사항 및 품위(등급) 검사 요령 지도 모습. [사진 제공=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관원)은 농식품 품질 관리 향상을 위해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퇴직 공무원을 활용하는 인사혁신처 주관 '퇴직 공무원 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영세 양곡 도정업 쌀 품질 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관원은 수십 년의 정부 관리 양곡 검사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농관원 검사관 출신 퇴직 공무원을 공모 절차에 따라 쌀 품질 관리 전문 위원으로 금년 2월부터 10명을 선발하였다.

전문 위원들은 오는 12월까지 전국 각지의 영세 도정업체 약 785개소에 대하여 연 3회 주기적으로 직접 방문하여 지도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쌀 품질 관리 전문 위원들은 고령이거나 영세한 양곡 도정업주를 대상으로 쌀 표시 사항 및 품위(등급)검사 방법 실습 교육, 양곡 관리법령 등 가공·영업자가 준수하여야 하는 법령 등을 지도한다.

‘영세 양곡 도정업 품질 관리 지원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작하여, 1년 사이 쌀 등급 표시 이행률이 대폭 향상되는 성과를 얻어, 소비자 알권리 확보에 기여했다는 외부 평가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는 전문 위원을 증원하고 활동 지역을 확대하여, 작년보다 많은 영세 양곡 도정업체를 지도할 계획이다.

농관원 관계자는 “퇴직 공무원 사회 공헌 사업이 공무원이 재직 중 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퇴직 후에도 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으며, 지원 사업을 통해 국산 쌀의 고품질화를 촉진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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