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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 '이민 여성 농업인 1:1 맞춤 농업 교육' 후견인 교육
경남농협은 6월 4일 진주시 가뫼골마을에서 후견인의 역할과 지역 농산물 가공식품 실습 교육을 위해 결혼 이민 여성과 후견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이민 여성 농업인 1:1 맞춤 농업 교육’을 실시하였다. [사진 제공=경남농협]

경남농협(본부장 하명곤)은 6월 4일 진주시 가뫼골마을에서 후견인의 역할과 지역 농산물 가공식품 실습 교육을 위해 결혼 이민 여성과 후견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이민 여성 농업인 1:1 맞춤 농업 교육’을 실시하였다.

결혼 이민 여성 농업인과 인근 전문 여성 농업인을 멘토로 하여 식량 작물, 과수, 과채, 축산 및 특작물까지 전 작물에 대하여 파종, 재배, 수확 및 가공 과정까지 실습을 통해 농업 기술을 전수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돈독한 관계를 증진시키고 봉사 활동에도 참여하여 우리 사회 일원으로 조기 정착하는데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함양에서 벼, 고추 등 1대1 농업 교육을 하고 있는 이점자 씨(62, 여)는 “이민 여성들이 처음에 여러 가지로 서툴렀지만 잘 따라주고 점차 안정되어 가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하명곤 본부장은 “여성 농업 후견인들은 이민 여성 농업인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믿고 아낌없이 격려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1:1 맞춤 농업 교육’은 농촌 이민 여성을 농업·농촌의 우수한 인력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초기 정착 단계부터 기초 농업 기술에 대하여 실습 위주로 수준별, 품목별 교육을 차별화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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