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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기원, 농업 생태계 가치 알린다논 생태계 내 생물 다양성 탐사 활동 지원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어린이과학동아와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팀이 공동 운영하는 지구사랑탐사대 팀의 양서류 탐사 활동을 같이 했다. [사진 제공=전라북도농업기술원]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학주)은 어린이과학동아와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팀이 공동 운영하는 지구사랑탐사대 팀의 양서류 탐사 활동을 같이했다.

먹거리인 쌀을 생산하는 논은 벼를 재배하는 기간 동안 물을 담아 두는 인공 습지 역할을 하여 수자원을 확보하고, 다양한 담수 생물들의 생활 터전 제공하는 등 공익적 생태계 서비스 기능도 한다.

농업기술원은 논 생태계의 중요성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함께 체험 현장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원내 조성된 논 시험포와 생태 둠벙을 탐사 장소로 제공하였다.

13가족 50여 명이 참석한 본 행사를 통해, 청개구리 등 양서류의 소리 특성을 비교하고, 논에서 논둑 관리, 재배 방식에 따른 개체군 밀도에 대한 다수의 정보를 공유하였다.

유상홍 탐사대장은 “논은 다양한 생명이 사는 중요한 공간으로, 일반인들이 탐사 활동을 통해 논과 농수로에 살아가는 다양한 동·식물을 알게 되고, 생물 다양성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된다.”라고 하였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 최선우 박사는 “오늘 행사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현장이 되기를 바라며, 환경을 지키는 논 생태계 유지를 위하여 농업인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양규창 기자  21sinh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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