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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아프리카 돼지 열병 확산 방지 위한 방역 지침 배포하태식 회장, ASF 유입 방지 위한 축산 관련 업계 전방위 협조 당부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가 ASF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축산 관련 업체에 방역 지침을 제작해 배포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돈협회는 ASF가 지난해 8월 중국에서 최초 발생한 뒤 이제 중국 전역과 베트남, 홍콩까지 확산되었으며, 또한 지난 5월 7일에도 청주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여행객 불법 휴대 축산물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는 등 ASF의 국내 유입의 위험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관련 업계 전반의 경각심 제고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기 위한 방역 지침을 배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돈협회는 축산 관련 업체에 안내문을 통해 ▲ASF 발생국 및 인접 국가 여행 자제와 가축 접촉 금지 ▲해외 여행을 다녀올 경우 5일 이상 농장 방문 금지 ▲해외 근로자 관리(위생 관리, 방역 교육) 및 국제 우편물 관리 철저 ▲ 해외 불법 축산물 반입 금지 등 방역지침을 안내하는 한편, ASF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질병 유입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함께 대응해 나가자고 협조를 요청했다.

하태식 회장은 “현재까지 ASF는 구제역과 달리 예방 백신이 없어 국내 발생 시 한돈 산업은 물론 사료, 동물 약품, 요식업 등 관련 산업에도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며, “특히, 관련 업계 또한 외국과의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가 많기 때문에 가축 전염병 유입의 최전방에 노출되어 있어 함께 노력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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