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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때문에 기소 당한 밴쯔, 혈관 팽창 즐긴 관리의 신
(사진=JTBC 캡처)

유튜버 밴쯔가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돼 법원에 출석했다. 밴쯔는 2017년 건강식품 브랜드 '잇포유'를 설립해 다이어트 보조제 등을 판매했다.

밴쯔는 25일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면서 혼동의 우려가 있는 광고에 대한 심의를 받지 않은 혐의로 공판에 출석했다. 하지만 공판은 연기됐다. 재판부는 그가 받은 혐의는 헌법재판소에서 지난해 6월 위헌 결정을 내린 바 있다며 공판의 연기 이유를 밝혔다.

밴쯔는 먹방 황제라고 불리면서도 체지방률은 8%에 불과해 화제가 됐다. 비결은 고강도 운동에 있었다. '랜선라이프'에서 밴쯔는 "한 시간 안에 진짜 토하겠다”라고 말하며 지옥의 운동을 이어갔다. 이를 본 유튜버 대도서관이 "혈관 안터지나?"라며 걱정했을 정도. 밴쯔는 "혈관이 팽창하는 느낌이 너무 좋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나는 보충제 먹으려고 운동한다"라며 "단백질도 있고 다른 것도 맛이 나는 게 많다"라고 전했다. 해당 발언으로 밴쯔는 자신이 런칭한 제품 홍보와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은정 기자  le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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