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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은 없는 것인가…플래시 세례에도 '레이저' 눈빛 보인 안인득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안인득의 얼굴이 세상 사람들 앞에 공개됐다. 그는 몰려든 취재진의 질문에 두 눈을 똑바로 뜨고 목소리를 높였다.

19일 진주 방화 사건 범인 안인득의 얼굴이 세간에 알려졌다. 이날 치료 목적으로 경찰서를 빠져나온 안인득은 모자와 마스크 없이 맨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 같은 공개는 지난 18일 경남지방경찰청 신상공개심의위원회의 결정에 의한 것이다.

안인득은 자신을 향해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지자 이들을 똑바로 응시하며 입을 열었다. 안인득은 기자들이 유가족에게 할 말을 묻자 "죄송하다"라고 말했으나 거기까지였다. 이후 그는 그동안 자신이 불이익을 당해왔음을 주장하며 주변 환경에 대한 비판을 하기 시작했다.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반성이 아닌 자신을 변호하는 데 치중하는 그의 모습에 대중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해당 아파트 주민 5명이 목숨을 잃고 13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은정 기자  le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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