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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19년 전 국민 승마 체험’ 참여 승마 시설 모집전국 단위 모집으로 승마에 대한 접근성 제고 기대
한국마사회가 ‘2019년 전 국민 승마 체험’ 사업에 참여할 승마 시설을 3월 15일(금)부터 22일(금)까지 8일간 모집한다. [사진 제공=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2019년 전 국민 승마 체험’ 사업에 참여할 승마 시설을 3월 15일(금)부터 22일(금)까지 8일간 모집한다. 

‘전 국민 승마 체험’은 한국마사회가 더 많은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말을 타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승마 강습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마사회는 작년에 소방 공무원 1천 명을 포함하여 약 5천 명을 상대로 ‘전 국민 승마 체험’을 진행했으며,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 규모는 7천 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 중 3천여 명을 4월에서 6월까지 진행하는 상반기 회차로 모집할 예정이다. 일반 국민 1천5백 명, 소방 공무원 등 사회 안전 서비스 종사 공무원 1천350여 명을 대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승마 체험자 모집에 앞서, 한국마사회와 ‘2019년 전 국민 승마 체험’을 함께 할 승마 시설을 모집한다. 체육 시설 또는 농어촌형 승마 시설로 신고가 되어 있고, 체육 지도사 자격 등 등 문화체육부나 말산업육성법에 의거한 승마 지도사 자격증 등을 보유한 시설이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한국마사회 협력 승마 시설로 등록되어 있거나 과거 ‘전 국민 승마 체험’ 사업의 참여 실적이 우수한 시설, 단체 교실 및 주말반 과정 등을 개설한 승마 시설은 우선적으로 강습 인원을 배분할 예정이다. 공지된 자격 사항 등과 지역적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승마 시설을 선정할 계획이다.

작년에는 전국 123개소의 승마 시설이 참여했으며, 승마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이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사업으로 승마 시설들이 안정적인 고객 확보로 경영 수지 개선은 물론, 일반 국민 눈높이의 승마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국내 말 산업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말 산업 정보 포털 '호스피아'에서 자세한 모집 공고 확인 후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전화 문의는 승마 체험 센터로 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한국마사회가 가장 자신 있는 ‘말’ 관련 역량으로 국민에게 즐거움을 드리고자 한다. 한국마사회와 함께 승마 대중화에 앞장설 전국 승마 시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라고 전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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